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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동원 감독 별세에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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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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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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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의 투수' 최동원 전(前) 한화이글스 2군 감독의 14일 별세 소식에 많은 팬들의 애도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영원한 3할 타자 장효조 감독이 7일 별세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당대 최고의 투수인 최동원 마저 세상을 떠나자 인터넷 상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야구계 인사와 야구팬들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SBS ESPN의 임용수 해설위원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하늘이 빨리 데려간다더니 사실인 것 같다"며 "우리들의 가슴에 당신은 영원한 레전드 무쇠팔 최동원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 트위터러는 "모습은 마동탁인데 실제 삶은 까지였다"면서 "1984년 한국시리즈 7차전 중 5회 등판하며 팀을 우승시킨 영웅"이라고 고인을 기억했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등번호 영구결번을 희망하는 팬들이 요구가 트위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롯데 팬을 자청하는 한 야구팬은 "아직도 영구결번이 아니라는 게 놀랍다"면서 "빠른 시간 안에 최동원의 등넘버 11번 영구결번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원 전 한화이글스 2군 감독은 지난 2007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병마와 싸우다 최근 급격히 상태가 악화돼 향년 5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1983년 프로에 데뷔한 뒤 8시즌 동안 통산 103승 74패 26세이브 방어율 2.46과 1019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1984년 7전4선승제의 한국시리즈에서 최동원은 혼자 4승을 따내며 약체 롯데를 우승으로 이끌며 '가을의 기적'을 이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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