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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전설이 떠났다…최동원, 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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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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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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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의 전설' 최동원이 떠났다. 그는 14일 오전 5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4일 오전 최동원은 눈을 감았다. 2007년 대장암 진단을 받으며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2009년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감독관으로 활약하며 건강하게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지난 7월 22일 경남고와 군산상고 간 레전드 리매치서 최동원은 30㎏ 이상 체중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지병이 악화되면서 경기도 일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것이 뒤늦게 전해졌다.

최동원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고와 연세대를 졸업했다. 프로무대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을 했다.

1975년 경남고 2학년이던 최동원은 경북고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작성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 그는 1976년 청룡기 대회에서는 군산상고를 상대로 한 경기 최다인 20개의 삼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1981년 실업야구시절, 롯데에 입단해 MVP, 다승왕, 신인왕을 동시에 석권했다. 1983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84년 정규리그서 27승 13패 6세이브, 한국시리즈 4승 1패를 기록했다. 85년에도 20승을 올렸다.

1988년 프로야구선수회 결성에 나서면서 삼성으로 트레이드 됐고 1990년에 은퇴를 선언했다. 프로통산 103승74패26세이브, 방어율 2.46, 탈삼진 1019개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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