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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 거액 탈세, 추징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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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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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 거액 탈세, 추징 당했다
가수 인순이(54)가 탈세를 했다가 나중에 세금 수억원을 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2008년 인순이를 세무조사했고, 이후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당시 인순이는 전체 소득액을 실제보다 줄여 신고하는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했다.

인순이 측은 "(과거에 인순이가 탈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자세히는 모른다"고 답했다.

인순이는 국가청렴위원회가 2007년 국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청렴한 이미지의 연예인'으로 손꼽혔다. 사회의 부정적 시선을 극복하고 실력 하나로 가요계에서 성공했다는 평을 들었다.

1978년 여성트리오 '희 자매'로 데뷔해 1980년대에 솔로로 전향한 인순이는 왕성한 활동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밤이면 밤마다', 조PD와 함께한 '친구여', 카니발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거위의 꿈' 등을 히트시켰다.

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뮤지컬 '캣츠' 등에 출연 중이다.

한편, 앞서 MC 강호동(41)과 탤런트 김아중(29)도 탈세사실이 적발되면서 수억원을 추징당했다. 강호동은 잠정 은퇴를 선언했고, 김아중은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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