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VIP
통합검색

"하이마트 매각 결정, 전날 협상서 이미 합의"

머니투데이
  • 김정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2.01 15:2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유진기업과 선종구 회장의 하이마트 (12,950원 ▼50 -0.38%) 매각결정은 이미 전날 협상에서 합의했던 내용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1일 "이번 매각 결정은 전날 임시주총이 열리기 전 선종구 대표이사와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협상에서 합의된 내용이었다"며 "일단 주총과 이사회의 파행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공개를 미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간다해도 양사가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경영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양 대표가 내린 것으로 안다"며 "또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더 이상 주주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는 차원에서 지분 매각 결정이 이뤄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유진과 하이마트는 지분 매각을 공개매각방식으로 정하고 신속하게 3자에게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전날 오전 선종구 대표이사와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기존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체제로 변경키로 전격 합의했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2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