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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강한 종목 가려 담는 족집게...삼성 중소형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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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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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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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머니투데이·모닝스타코리아 펀드대상-최고인기펀드] '삼성중소형FOCUS펀드'

작고 강한 종목 가려 담는 족집게...삼성 중소형 펀드
머니투데이와 모닝스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인기펀드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중소형FOCUS펀드'가 차지했다.

'삼성중소형FOCUS펀드'는 이름 그대로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주식형펀드다.

주요 투자대상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형주이지만 시황에 따라선 대형주에도 투자하며 융통성 있게 운용되는 것이 장점이다.

2007년 9월 설정된 '삼성중소형FOCUS펀드'는 올 한해만 2860억원의 자금을 모집하며 투자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인기비결은 단연 높은 수익률.

이 펀드의 연초이후 수익률은 15%(12월 12일 기준)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8% 가량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매우 우수한 성과다.

이 펀드는 특히 코스피지수가 고공행진하던 시기(1996포인트)에 설정됐지만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벤치마크(중소형지수*95%+CD*5%)를 웃도는 탁월한 운용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중소형FOCUS펀드'는 민수아 삼성자산운용 펀드매니저가 운용을 책임지고 있다.

민수아 펀드매니저는 1996년 보험사 주식운용팀에서 운용업무를 시작해 투자자문사, 자산운용사 등을 거친 15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2006년 삼성자산운용에서 기관투자가 자금운용을 시작으로 성장형, 가치형, 중소형 등 다양한 주식형펀드를 운용하며 능력을 입증 받았다.

현재 삼성중소형FOCUS펀드 등 공모펀드 뿐만 아니라 수 천 억원 규모의 사모펀드들도 운용 중이며 모두 업계 상위권의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민수아 펀드매니저는 기업분석에 탁월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2008년 금융위기 땐 도산위기에 처했던 기업에 투자해 투자원금의 수십 배 수익을 올린 적도 있다.

민 펀드매니저는 "업황이나 시황보다는 기업에 투자의 초점을 맞춘다"며 "재무제표에서부터 경영진까지 기업을 면밀히 분석하면 위기에서도 투자기회가 보인다"고 말했다.

주식매매가 잦은 중소형주펀드와는 달리 '삼성중소형FOCUS펀드'가 업계 최저 수준의 회전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도 이처럼 철저한 기업분석을 토대로 투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삼성중소형FOCUS펀드'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우리은행 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보수는 1%의 선취수수료를 징수하는 A클래스가 연 1.68%, C클래스는 연 2.28%이다.

C클래스는 가입 후 5년까지 매년 일정액의 판매보수가 인하된다. 환매수수료는 30일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미만 이익금의 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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