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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도 강세..10년물 3.60% 3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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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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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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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급락과 함께 채권시장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년만기 국고채가 3.60%대까지 금리가 내려왔고 3년물은 3.30% 밑으로 내려왔다. 3년만기 국고채와 기준금리가 단 3bp(0.03%p) 수준을 보이고 있다. 채권 시장 참여자들은 기준금리 인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장기물 강세를 점치고 있다.

4일 채권시장에서 9시 15분 현재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3bp(0.03%p) 하락한 3.60%에 거래되고 있다. 3년만기 국고채는 거래는 이뤄지지 않은채 매도 3.28%, 매수 3.285%에 호가만 제시된 상태다.

현재 기준금리는 3.25% 수준이다. 3년만기 국고채와 기준금리는 단 3bp (0.03%p)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단시일내에 3년만기 국고채가 기준금리보다 낮게 거래되는 상황도 가능하다.

채권 시장 참여자들은 장기채를 중심으로 금리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물가 안정 등의 패러다임에 갇힌 한국은행이 제때에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내지 못할 것이란 불신이 팽배하다.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를 올려야 할 때는 올리지 못해 기준금리 인하 시기를 놓친 상황이다"며 "한국은행이 하반기 경기를 낙관하며 금리 정상화 의지만을 고수하면 시장은 이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금리 구간별로 10년물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며 "미국채와 금리 차이를 감안할 때 국고채 10년물의 절대 금리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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