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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통 큰 '주식쇼핑', 코스피 18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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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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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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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마감]

4일 코스피가 급락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서 1800선을 회복했다. 추세 반등이라기보다 전날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풀이된다. 기관과 프로그램 매매에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된 것이 반등을 견인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18.72포인트(1.05%) 오른 1801.8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429억원 어치의 주식을 내던졌으며 개인도 차익실현에 나서 2126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모처럼 통 큰 '주식 쇼핑'에 나서 3911억원 어치를 쓸어담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날에 이어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차익거래는 2874억원 매수우위를 보였고 외국인들이 주로 거래하는 비차익거래는 261억원 매도우위를 기록, 총 2613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뚜렷했다. 통신업만 약보합세였을 뿐, 의약품, 전기가스업, 철강금속, 은행, 기계, 의료정밀, 건설, 서비스업, 금융, 음식료품,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등 대부분 업종이 1~3%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상승종목이 많았다. 삼성전자 (61,000원 0.00%)는 소폭 반등해 120만원선을 지켰으며 SK하이닉스도 소폭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한국전력은 경기방어주 매력이 부각돼 전날에 이어 3%대 상승세를 보였으며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 등 화학주들도 모처럼 반등했다.

이 밖에 KB금융,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포스코,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등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반면, NHN은 보합세에 머물렀으며 현대차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상한가 7개 포함 62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등 210개 종목은 내림세였다. 72개 종목은 보합세였다.

환율은 소폭 내림세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1.90원 내린 1180.10원에 마감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날 대비 2.45포인트 오른 239.2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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