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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2]'레알' 무리뉴, 다비드 실바 영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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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장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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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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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의 2차전에서 골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 중인 다비드 실바 (사진=경기중계영상 캡처)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스페인의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26,맨체스터 시티)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일간지 '더선'은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부터 다비드 실바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542억원)를 준비하고 있다고 17일 보도했다.

실바는 지난 2010년 2400만 파운드(약 433억원)의 이적료에 발렌시아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0년에도 실바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잉글랜드에서의 도전을 원하는 실바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었다.

'더 선'은 무리뉴 감독이 지금은 2010년과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경험한 실바가 새로운 도전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 맨시티는 실바의 활약에 힘입어 44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실바의 소속팀인 맨시티는 이번 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로빈 판 페르시(28,아스널) 등 공격수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맨시티는 유럽축구연맹(UEFA)의 재정 페어플레이 규정으로 인해 판 페르시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현재 선수단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맨시티가 실바를 내놓을지는 미지수다. 실바는 지난 시즌 맨시티 소속으로 47경기에 출전해 8골 17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순도 높은 활약으로 팀을 이끌었다. 영국의 축구기록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실바에게 팀 내 최고평점인 7.56을 부여할 정도로 실바는 맨시티 공격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유럽 무대 제패를 꿈꾸는 맨시티가 실바를 내놓을 리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 유로2012 스페인 대표로 출전중인 다비드 실바는 지난 15일 아일랜드와 조별예선 2차전에서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다비드 실바가 활약하고 있는 스페인은 19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조별예선 C조 최종전을 갖는다. 크로아티아와 승점 4점으로 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에 올라있는 스페인은 크로아티아와 무승부만 거둬도 8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비길 경우 이탈리아-아일랜드전 결과에 따라 8강 진출에 실패할 수 있어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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