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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독일, 덴마크 2-1 꺾고 '3전 전승'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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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 2012.06.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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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스키 - 라르스 벤더' 연속 득점, 23일 그리스와 4강 티켓 놓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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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을 넣은 후, 라르스 벤더(23,레버쿠젠)가 팀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중계화면 캡쳐)
'전차군단' 독일이, 덴마크를 물리치고 8강에 안착했다.

독일은 18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리보프의 아레나 리보프에서 열린 유로 2012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돌스키와 벤더의 연속골에 힘입어 덴마크를 2-1로 물리쳤다. 이로써 독일은 3전 전승을 기록, 조 1위로 8강에 올라 오는 23일 A조 2위 그리스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독일은 고메스를 최전방에, 루카스 포돌스키와 메수트 외질, 토마스 뮐러가 그 뒤를 지원했다. 바슈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사미 케디라가 미드필더를 맡았다. 반면, 덴마크는 니클라스 벤트너를 원톱에 배치했고 미하엘 크론-델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지원을 맡겼다.

선제골은 독일이 터뜨렸다. 전반 19분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뮐러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 공이 고메스의 발에 살짝 빗맞으면서 방향이 꺾였고, 뒤에서 달려오던 포돌스키가 오른발로 강력하게 때린 공이 골키퍼를 맞고 들어갔다.

그러나 덴마크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골을 먹은 지 4분 만인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벤트너가 헤딩 패스로 연결했고, 이 공을 크론-델리가 침착하게 머리로 밀어넣었다.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전반 41분 독일의 케디라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나가기도 했다. 1-1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35분 독일의 추가골로 인해 균형추가 무너졌다. 왼쪽 중앙지역을 돌파하던 외질이 덴마크 수비 2명을 무너뜨리는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고 달려들던 벤더가 오른 발 슛으로 골대 왼쪽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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