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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프랑스, '8강 진출' 확정, 스웨덴에 0-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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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 2012.06.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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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과 4강 진출 놓고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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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0,AC밀란)가 후반 9분, 넘어지면서 환상적인 발리 슈팅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중계화면 캡쳐)
프랑스가 스웨덴에 0-2로 패했지만 8강에는 진출했다.

프랑스는 2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에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스웨덴에게 0-2로 완패했다.

스웨덴은 이미 8강 진출이 좌절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이날 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한 프랑스는, 오는 2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세계 최강 스페인과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전반 10분 스웨덴의 토이보넨이 프랑스 뒷 공간을 침투한 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골키퍼마저 제치면서 오른발로 슈팅을 때렸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반면, 프랑스는 별다른 득점기회를 잡지 못한 채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선제골은 후반 9분 스웨덴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터뜨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오른쪽 진영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프랑스는 이후 후반 19분 나스리의 왼발 슈팅과, 후반 37분 지루의 결정적인 헤딩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면서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결국, 후반 45분 스웨덴의 홀멘이 때린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이 공을 재차 라르손이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시키면서 추가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스웨덴은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 2-0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지만, 승점 3점으로 8강 탈락의 쓴 잔을 마셔야 했다.

경기가 끝난 후 프랑스의 로랑 블랑 감독은 프랑스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스웨덴은 우리를 아주 힘들게 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정말 훌륭한 선수였다"라고 말하며 스웨덴 선수들의 투지를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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