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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전차군단' 독일,그리스 꺾고 4강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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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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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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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람,케디라,클로제,로이스의 연속골 4-2 승리, 오는 29일 英-伊 승자와 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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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EFA공식 홈페이지 캡쳐)
'유로 2012'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전차군단' 독일이 4강에 진출했다.

독일은 23일 3시 45분(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12 8강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4-2의 완승을 거뒀다. 현재까지 독일은 유로 2012 예선 10경기와 조별리그 3경기를 전승으로 통과하며, 14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로써 오는 2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잉글랜드-이탈리아의 8강전 승자와 결승전 진출을 놓고 한판승부를 펼친다.

그리스는 유로 2004 우승 이후 2연패를 노렸지만, 너무 강력한 상대를 만나 무릎을 꿇었다.

독일은 고메즈,뮐러,포돌스키를 빼는 대신에 클로제,쉬를레,로이스를 투입하는 더블 스쿼드 작전을 썼다. 그러나 벤치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전차군단' 독일은 강했다.

이날 경기 전반은 독일이 7대 3으로 주도했다. 전반전에 클로제와 로이스 메수트 외질이 연달아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모두 벗어났다.

결국 독일은 전반 39분, 마침내 골을 터뜨렸다. 윙백이던 필립 람이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린 공이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하지만 그리스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10분 만에 디미트리스 살핑기디스가 땅볼로 밀어준 공을 게오르기스 사마라스가 문전으로 쇄도하던 도중 넘어지며 득점을 올렸다.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불과 6분 만에 독일은 추가골을 터뜨리며 그리스를 격침시켰다. 오른쪽 측면에서 제롬 보아탱이 올린 크로스를 케디라가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어 독일은 후반 23분 클로제가 헤딩슈팅을 또 다시 터뜨리며 두 골 차로 더 날아났다. 후반 29분에는 로이스마저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그리스의 추격 의지에 쐐기를 박았다. 클로제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튀어나왔고, 이 공을 다시 로이스가 오른발로 골을 성공시켰다.

그리스는 후반 43분 살핑기디스가 페널티킥으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결국 2-4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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