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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 "은행 CD금리 담합, 금융위가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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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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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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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 선대인경제전략연구소 소장. ⓒ선 소장 페이스북.
선대인 선대인경제전략연구소 소장. ⓒ선 소장 페이스북.
선대인 선대인경제전략연구소 소장이 금융회사들의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을 막지 못한 금융당국을 향해 쓴소리를 냈다.

선대인 "은행 CD금리 담합, 금융위가 몰랐을까?"
선 소장은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kennedian3)에 "은행 CD금리 짬짜미 의혹에 대해 공정위가 조사하고 있지만, 몇 년 동안 뻔히 보이는 의혹을 금융위가 과연 모르고 있었을까요"라며 "국민이나 소비자보다는 자신들 관할 업계를 챙기는 게 우선인 정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요?"라며 금융당국이 담합을 방관한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최근 다른 금리와 달리 대출 기준금리인 CD 금리만 3개월 동안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자 은행들이 이익을 챙기기 위해 계열 증권사를 통해 담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의 CD 금리 담합 의혹 수사가 시작되자 금융사 한 곳이 담합한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 공정위는 금융사의 자금부서장간담회를 담합 창구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CD는 은행의 자금조달 수단 가운데 하나로 채권처럼 사고팔 수 있는 예금증서다. 주요 10개 증권사가 금융투자협회에 보고한 CD 금리의 평균값이 은행의 대출 기준금리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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