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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연' 꿈꾸는 결혼식 하객 패션 비밀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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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노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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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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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하나면 정중한 느낌 OK, 검정색 의상으로 여성스러운 라인 강조

2012년이 두 달 남은 가운데 해를 넘기지 않으려는 이들의 결혼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각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백년가약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객 패션의 핵심은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랑 신부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멋을 챙기는 것이다. 결혼식을 찾은 스타들의 하객 패션의 비밀을 훔쳐봤다.

◇재킷 이용해 포멀한 느낌 연출

사진=장문선 인턴기자
사진=장문선 인턴기자
최근 결혼식 의상의 제약이 많이 없어진 편이지만 결혼식은 예비 신혼부부의 앞날을 축하해주는 성스러운 자리 인만큼 청바지나 티셔츠 차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정장 라인을 소장하고 있지 않은 경우 가수 에일리와 배우 김빈우처럼 캐주얼 의상에 재킷을 걸쳐 세미 정장의 느낌을 자아내는 방법이 좋다.

사진=이기범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화사하고 세련된 느낌을 가지고 싶다면 밝은 톤의 재킷을 고를 것을 추천한다. 이때 웨딩드레스 색상과 겹치는 흰색 재킷은 피하고 비비드한 컬러보다는 명도 및 채도가 다운된 재킷을 골라 무게감을 싣는 편이 좋다. 배우 김정민 김민서 조향기 등이 선택한 인디언 핑크 계열은 얼굴을 화사하게 보이도록 할 뿐만 아니라 차분한 여성미를 자아내 스타들이 선호하는 색상이다.

◇전통의 강자 검은 색, '라인'이 관건

사진=오센, 머니투데이 DB
사진=오센, 머니투데이 DB
검은 색은 유행과 계층에 상관없이 패션피플에게 사랑받는 색상이다. 특히 검정색은 행사의 성격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결혼식에서 검정색 의상을 선택할 경우 세련미를 살리되 칙칙한 느낌을 없애는 것이 관건이다. 자칫 장례식 의상으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배우 정준호와 아나운서 이하정의 결혼식에 참석한 배우 김태희는 심플한 검은 색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녀는 검정색 의상으로 뛰어난 미모와 몸의 라인을 살려 결혼식이 끝난 후 '민폐 하객'에 등극하기도 했다. 결혼식에서 검은색 의상을 입을 경우 그녀처럼 몸매 라인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좋다. 이는 의상의 밀착정도와 길이 감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사진=박용훈 인턴기자, 임성균, 이기범 기자
사진=박용훈 인턴기자, 임성균, 이기범 기자
결혼식 하객 패션으로 검은 색을 선택한 배우 한채영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 그리고 배우 김민정은 공통적으로 무릎 한 뼘 위로 올라가는 기장의 치마를 착용했다. 이들은 스타킹 색상을 검정색으로 통일했지만 짧은 치마 기장으로 무거운 느낌을 덜고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한채영은 지인의 결혼식 패션으로 가죽소재의 재킷을 선택해 멋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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