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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박근혜vs김종인 갈등, 대선패배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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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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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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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 공약 유권자들이 받아들일지 걱정…타협점 찾았어야"

새누리당 이상돈 정치쇄신특별위원은 13일 "박근혜 후보와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 사이 갈등 때문에 대선에서 패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 위원은 이날 오후 MBN '뉴스M'에 출연, "경제민주화의 상징인 김 위원장과 박 후보가 삐걱거리는 모습이 연출됐다"며 "앞으로 경제민주화 공약을 내더라도 그것이 유권자에게 받아들여지겠느냐 하는 걱정이 생긴다"고 이 같이 말했다.

이 위원은 "김 위원장이 주장한 정책을 어느 정도는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두 사람이 타협점을 찾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선거에서는 중도층의 영향이 크다"며 "지난 총선에서 나타난 표심을 보면 그렇게 안심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안철수 후보가 대선에 나오면서 투표장에 나서는 새로운 유권자 층이 많아졌는데 과반수를 얻기 어려울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 위원은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너무 신경 쓰지 않았으면 한다"며 "지나치게 비판하고 신경 쓰면 밖에서 볼 때 초조하게 비춰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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