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새누리 "정치쇄신실천협의기구 安측 '바람직'…文 응답하라"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11.19 17:3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정옥임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9일 새누리당에서 제시한 정치쇄신실천협의기구 제안에 대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캠프 측의 긍정적인 화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 정치쇄신특별위원이기도 한 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캠프로부터 새누리당의 정치쇄신실천협의기구 제안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을 전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특히 안 후보가 관련된 보고를 받은 뒤 '미룰 일이 아니다'는 수용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새누리당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누리당은 무조건적으로 정치쇄신실천협의기구에 임할 것"이라며 "실천협의기구가 권하는 조정안은 정략적이지 않으면 모든 것을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립적, 실천 가능한 안에 대해서는 지금이라도 확실한 실천을 담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정치쇄신"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변인은 "문 후보 측에도 새누리당의 정치쇄신특위의 카운터 파트 겪인 새정치위원회 위원에게 연락을 취했다"며 "문 후보 캠프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긍정적인 화답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정치쇄신실천협의기구에) 새누리당에서는 박민식 의원, 권영진 전 의원, 정옥임 정치쇄신특별위원이 실무 예비회담에 참여할 것이고 상대방이 원하면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도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 후보 측에서 정치쇄신실천협의기구에서 공직선거일 투표시간 연장문제도 함께 논의하자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 정 대변인은 "공통분모에 대해서 정략적인 의사가 없는 쇄신안부터 처리하자는 것"이라며 "지금 투표시간 연장을 들고 나오는 민주당의 의도에는 의아하다는 입장"이라고 답해 여전히 부정적 시각을 보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하이닉스 수요예측 실패?…반도체 재고 30% 급증의 내막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