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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종인 위원장, 빨간 야구복 어울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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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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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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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에는 붕어 없고, 박근혜 후보 수첩에는 경제민주화 없어"

↑김종인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뉴스1제공
↑김종인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뉴스1제공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20일 최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경제민주화를 놓고 갈등을 보이고 있는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에 대해 "김종인 위원장은 빨간 야구복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거듭 말하지만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박근혜 (후보) 수첩에는 경제민주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 1일 당직자 전원 및 선대위 인사들에게 빨간색 새누리당 야구 점퍼를 지급했다. 당의 상징색을 적극 활용한 선거 마케팅이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야구 점퍼 디자인으로 새누리당이 '노인당'이라는 비판에서 탈피하고 젊은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한 것이다.

박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의 창업공신인 비대위원들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한다"며 새누리당 비대위원이었던 김 위원장과 이상돈 정치쇄신 특위 위원, 이준석 전 비대위원을 언급하며 "모두 용도폐기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것이 박근혜 후보의 용병술이고, 리더십"이라며 "박 후보는 듣기 좋은 소리만 듣겠다는 것이고, 하고 싶은 말만 하겠다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선에서 선택될 지도자는 진정성을 가지고 담백하게 소통하는 리더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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