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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측, 유통법 본회의 상정 무산에 "새누리당 경제민주화 의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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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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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안철수 대선 후보 캠프의 홍석빈 부대변인. 2012.11.2/뉴스1  News1 안은나 인턴기자
안철수 대선 후보 캠프의 홍석빈 부대변인. 2012.11.2/뉴스1 News1 안은나 인턴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측은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은 과연 사회경제적 약자층 보호에 대한 진정성과 경제민주화 추진 의지가 있냐"고 지적했다.

안 후보 캠프의 홍석빈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에 본회의 상정을 못하면 대선 이전에 다시 법안 심의를 하기 현실적으로 어려워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을 3일까지 늘리고, 영업시간 제한도 4시간 더 늘리는 내용의 유통법 개정안은 지난 16일 여야 합의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

홍 부대변인은 "현재 중소 유통업계는 대형 유통업체 중심의 독과점적 유통시장 지배구조 하에서 이뤄지는 불공정거래 관행으로 인해 고사상태에 처해 있다"며 "이번 새누리당의 유통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반대는 중소상인들을 불공정한 유통관행 속으로 내모는 행위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는 중소상인의 생존권 보호 및 공정한 유통업 생태계 조성이라는 법 개정안 취지에 따라 시급히 본회의 상정절차를 재개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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