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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침공 맞서려"‥노회찬·심상정 투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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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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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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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19일 오전 심상정 전 진보정의당 후보가 남편 이승배씨와 함께한 투표 인증샷 (사진=심상정 전 후보 트위터)
19일 오전 심상정 전 진보정의당 후보가 남편 이승배씨와 함께한 투표 인증샷 (사진=심상정 전 후보 트위터)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아내 김지선씨와 함께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노 공동대표 트위터)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아내 김지선씨와 함께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노 공동대표 트위터)

심상정 전 진보정의당 대선후보와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나란히 '투표 인증샷'을 올렸다.

심 전 후보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sangjungsim)에 남편 이승배씨와 함께한 '귀요미' 포즈의 인증샷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투표 하셔야죠?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장갑도 끼시고요"라며 투표독려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심 전 후보는 지난달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후보를 사퇴했다.

노 공동대표도 비슷한 시각 트위터(@hcroh)에 부인 김지선씨와 함께 기표용지를 투표함에 넣는 '인증샷'을 올렸다. 노 공동대표는 "외계인의 침공에 맞서기 위해 투표했다"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노 공동대표는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한 TV토론에 출연해 정옥임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이 야권연대의 정당성을 지적하자 "한국과 일본이 사이가 좋지 않지만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맞받아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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