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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출산, 93세 할머니…이색 투표 인증샷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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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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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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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nal524,@juny5044, @woo_ong,혜룡 스님 (chy***)
▲좌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nal524,@juny5044, @woo_ong,혜룡 스님 (chy***)
19일 대선투표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이 SNS 등을 통해 공개한 이색 투표 인증샷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 미국 유학생은 미국집을 떠난 지 40시간 만에 투표를 하고 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유학생입니다. 미국집 떠난지 사십시간만에 방금 캐리어와 지친몸 이끌고 투표소장에서 값비싼 한표 행사했습니다"라며 "재외선거기간을 놓쳐서 고생을 했네요ㅋㅋ 칭찬해줘요잉(@nal***)"라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내일이 출산 예정일인 임산부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임산부의 남편은 "내일이 출산 예정일인 배불뚜기 아내와 우리 막둥이의 미래를 위해 투표했습니다(@juny5***)"라며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렸다.

올해 93세인 한 할머니도 휠체어를 타고 가 투표를 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 할머니의 손녀는 "93세 우리할무니도 휠체어타고 나가셔서 투표 완료하고 오신 인증샷@mhae***)!"이라며 자신의 트위터에 할머니와 함께 투표장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혜룡스님도 투표를 마치고 다음 아고라에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한표를 보테는 것도 보시하는 것이지요.우리의 행복을 만들어 줄 대통령.."이라며 "소중한 한표 버리지 마시고 꼭 투표합시다. 세상만사 모든것 자업자득이지요. 옷 따뜻하게 입고가세요"라며 누리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이 밖에도 한파의 날씨에 머리를 감는 투표 인증샷을 올린 개그맨 김경진, 섹시스타 이효리, 김제동 등 대선 투표를 마친 유명인들의 감회와 인증샷이 인터넷 상에 속속 올라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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