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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인증샷&투표 독려' 트윗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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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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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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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미화, 박은지, 윤종신, 강민호, 박원순, 이준기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미화, 박은지, 윤종신, 강민호, 박원순, 이준기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19일 트위터 세상은 투표를 독려하는 트윗들로 봇물을 이루면서 투표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오전 6시 투표가 시작되자마 일찌감치 투표를 마친 정치인과 연예인, 파워 트위터리안들이 인증샷을 올리며 투표를 독려하고 나선 것.

문성근 민주통합당 상임고문(@actormoon)은 "문성근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손을 모은 채 찍은 사진을 게재했고 같은 당 김한길 최고의원(@hangillo)과 전병헌 의원(@BHJun)은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개그우먼 김미화(@kimmiwha)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순악질여사로 분장했고 가수 윤종신(@MelodyMonthly)과 개그맨 서경석(@arrowseo), 배우 이준기(@JGshock)도 아침 일찍 인증샷을 올리며 유권자들의 투표를 호소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지지 찬조연설을 했던 배우 김여진(@yohjini)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고 프로레슬러 김남훈(@namhoon)은 복면을 쓰고 찍은 인증샷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윤은혜는 손가락으로 'V자'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가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자 이를 삭제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여진, 김남훈, 김한길, 문성근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여진, 김남훈, 김한길, 문성근
오전 11시에는 26%를 웃돌면서 투표율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타임라인을 지배했다.

문 고문은 투표율이 발표된 직후 "가자!77%"라는 트윗을 남겼고 김진애 전 의원은 "말춤 볼, 말춤 출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기 웹툰 작가인 강풀(@kangfull74)은 지난 4.11총선과 17대 대선 투표율을 비교한 그래프를 올린 트위터리안의 사진을 리트윗하며 "으어!!!!"라고 놀라움을 표시으며 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mindgood) 역시 "75%에 근접할 것 같다. 더욱 박차를 가합시다"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마감이 가까워 질수록 투표를 독려하는 트윗들이 더욱 증가했다. 특히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 서울지역 유권자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박영선 민주통합당 선대본부장은(@Park_Youngsun) "빨리 투표장으로 달려가요! 특히 서울투표율 낮아요!"라고 밝혔고 문 고문은 "1923년 히틀러는 단 1표 차이로 '나치당 당수'에 당선됐다"고 지적하며 우회적으로 유도했다.

김미화는 "서울투표율이 저조하답니다! 질수 없지! 불끈!"이라고 글을 남겼고 김제동은 "서울의 힘을 보여줍시다. 잠자는 사람은 꿈을 꾸고 투표하는 사람은 대통령을 만듭니다"라고 독려에 나섰다.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자 투표소에 6시 안에 도착해 번호표를 받으면 투표가 가능하다는 안내 글이 이어졌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unheim)는 "아직 투표 안 하신 분들, 빨리 출발하세요. 투표장에 도착하자마자 번호표부터 받으십시요"라고 전했고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patriamea) 역시 "투표소에 6시 전까지 도착하시면 즉각 선관위 직원에게 '번호표'를 요청해 받아야 합니다"라고 발길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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