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국내주식형 유망..해외선 中펀드

머니투데이
  • 황국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572
  • 2013.01.01 07: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증시설문 2013]내 펀드 계속 들고가도 될까

30대 후반 직장인 손성훈씨는 최근 펀드환매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2011년 7월 국내 우량주에 투자하는 한 적립식펀드에 가입한 손 씨는 같은 해 8월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1600대로 떨어졌다가 지난해 3월 2040선까지 올랐을 때 환매하지 못한 것을 줄곧 후회해왔다.

하지만 증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손 씨는 보유펀드를 좀 더 보유하는 게 나을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가 증권업계 전문가 3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56명(43.6%)이 '올해 가장 유망한 펀드유형'으로 국내 주식형펀드를 꼽았다.

국내주식형 유망..해외선 中펀드
올해는 미국, 유럽 등 주요국 경기가 지난해 보다 나아지는 데다 유동성확대, 위험자산 선호도 증가 등으로 국내증시도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형펀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2010년 이래 인기가 급상승한 ETF(상장지수펀드)도 올해 주목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64명(17.9%)이 ETF를 올해 유망 펀드로 꼽았다. 올해 양호한 흐름을 보인 해외 주식형펀드를 꼽은 전문가도 54명(15.1%)이었다.

이외에 롱숏(고평가주식 매도 및 저평가주식 매수 병행) 전략 등을 적절히 구사, 하락장에도 안정적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헤지펀드를 꼽은 전문가가 29명(8.1%)이었다. 원자재펀드(5%, 18명) 국내채권펀드(4.2%, 15명) 부동산펀드(3.6%, 13명) 등이 뒤를 이었다.

유망 해외펀드로는 171명(47.8%)이 중국펀드를 꼽았다. 동남아펀드의 수익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고 응답한 전문가들은 59명(16.5%)이었고 미국펀드(8.7%, 31명) 브릭스펀드(6.7%, 24명) 베트남펀드(5.9%, 21명) 등이 뒤를 이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국내 첫 '도로 위 아파트' 사실상 무산...'붕괴 위험' 지적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2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