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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2' 코스피 1997.05로 마감.. 올 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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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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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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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증시결산] 코스닥은 3년째 하락

2012년 국내 주식시장은 '전강후약'의 장세를 보이며 상반기에 연고점을, 하반기에 연저점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 상승세를 보여 지난해 하락세에서 벗어났고, 외국인도 연중 꾸준한 순매수를 보이며 국내 증시에 '컴백'했다.

2012년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70포인트(0.49%) 오른 1997.05로 마감했다. 연간기준으로 9.38% 상승해 지난해 10% 이상 하락했던 것에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1800대 초반에서 올해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연초 유동성 기대감으로 2000선을 넘어 4월3일 2049까지 상승, 연고점을 찍었다.

하지만 이후 유로존 위기와 미국과 중국, G2의 경기둔화에 내림세를 지속해 7월25일 연중 최저치인 1769까지 뒷걸음질 쳤다.

이후 유로존 리스크 일부 완화, 글로벌 양적완화 등의 영향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 2000선 부근에서 한해 거래를 마치게 됐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올해도 하락세를 보이며 3년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500선에 턱걸이 하며 거래를 마친 코스닥지수는 올해 급등락을 거듭한 끝에 전날보다 4.24포인트(0.86%) 상승한 496.32로 마감해 연간 0.77% 내렸다.

올해 지수 상승의 주역은 외국인이다. 지난해 8조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던 외국인은 올해 17조원의 순매수로 전환했다. 외국인들은 올해 4~6월 일시적으로 순매도를 보이기도 했지만 연중 꾸준한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시가총액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쳐 1263억원으로 전년대비 10% 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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