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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레이어드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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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배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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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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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여러 겹을 착용해 보온 위한 공기층 형성, 베스트·카디건·워머 등으로 센스있게

'레이어드(layered) 스타일링'에는 과학이 숨겨 있다. 여러 옷을 겹쳐 입음으로써 몸과 옷 그리고 또 옷과 옷 사이에 형성되는 공기층이 외부와의 열 교환을 억제시킨다. 이러한 기능이 차가운 바깥 기온으로 인해 체온이 내려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추운 겨울에는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은 옷 여러 벌을 겹쳐 입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게다가 레이어드 스타일링은 요즘과 같이 실내외 온도차가 큰 겨울철에 효율적인 착용법이다. 여기에 패션 센스를 더하면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같은 아이템 겹쳐 입기… 셔츠&셔츠, 재킷&재킷

사진=ⓒ엘르걸, ⓒ1st Look, 이기범, 최부석 기자
사진=ⓒ엘르걸, ⓒ1st Look, 이기범, 최부석 기자
같은 아이템을 겹쳐 입는 다는 것을 상상해보자. 처음에는 좀 어색할 수 있다. '왜 입은 것을 또 입을까' 하고 말이다. 하지만 최근에 많은 패션 피플들이 이 같은 스타일링 방법을 시도하면서 전혀 어색하지 않은 하나의 스타일링 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컬러의 셔츠를 두세 벌 씩 겹쳐 입으면 발랄하거나 개성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소재와 디자인의 재킷을 두 벌 겹쳐 입으면 색다른 멋을 낼 수 있다.

◇레이어드 스타일링의 감초 아이템… 베스트와 카디건

사진=ⓒ1st Look, 이기범 기자
사진=ⓒ1st Look, 이기범 기자
레이어드 룩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은 베스트와 카디건이다. 베스트의 경우는 소매 없이 몸판으로만 이루어져 있기에 양 팔의 움직임이 자유롭다. 몸의 따뜻한 기운을 유지하면서 활동성도 좋아 효과가 좋다. 특히 퍼 베스트의 경우에는 실외에서는 코트 겉에 착용했다가 실내에서는 베스트 하나만 걸쳐 두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카디건의 경우 소재와 패턴이 다양해졌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카디건을 벗어서 허리에 묶어주면 스타일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워머로 한 번 더 감싸주기… 넥 워머, 레그 워머

사진=MBC '지붕뚫고 하이킥'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사진=MBC '지붕뚫고 하이킥'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워머를 작은 아이템이라고 얕봐선 안 된다. 우리 몸에서 가장 가는 부위를 감싸주기에 보온 효과가 훌륭하다는 장점이 있어서다. 넥 워머와 레그 워머로 목과 다리를 감싸주기만 해도 체감 온도는 상승한다. 또한 스마트폰 이용 증가로 인해 터치가 가능하도록 손가락 부분이 노출돼 있는 암 워머의 인기도 증가하고 있다. 평범한 의상에 워머로 작은 포인트만 줘도 스타일리시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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