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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 VIP 시사회, ★들의 패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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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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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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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타들의 코트와 여배우들의 가죽 재킷…독특한 아이템으로 포인트 준 스타들

지난 6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신세계'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 영화는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등 명품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연진들의 연기력을 먼저 접하기 위해 화려한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각양각색 스타들의 '신세계' 시사회 패션을 분석해봤다.

◇남자 스타들의 '댄디한 코트 패션'

사진=구혜정 기자
사진=구혜정 기자
폭설로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코트를 입은 스타들이 자주 포착됐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남자 스타들은 다양한 색상의 코트를 입고 어두운 톤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우 이동욱은 베이지 컬러의 더블버튼코트를, 배우 박시후는 푸른빛이 감도는 싱글코트를 선택했다. 또한 아내 강혜정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가수 타블로는 흰색 셔츠에 소매 디테일이 독특한 네이비색 코트를 입어 댄디함을 자아냈다.

◇'가죽 재킷'으로 멋낸 여배우들

사진=구혜정 기자
사진=구혜정 기자
영화 '신세계'의 화려한 출연진에 걸맞게 이날 시사회에는 여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저마다의 패션 센스를 뽐냈다. 그중에서도 가죽 재킷을 입어 여전사 같은 포스를 풍긴 여배우들이 눈에 띄었다. 배우 조민수는 시크한 올블랙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검정색 니트 티셔츠와 배기팬츠를 입고 같은 색의 가죽 재킷과 가죽 부츠를 매치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배우 김서형은 회색 티셔츠와 그레이 데님 팬츠를 입고 라이더 가죽 재킷과 앵클부츠를 매치해 세련미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해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독특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사진=구혜정 기자
사진=구혜정 기자
이날 대세를 이룬 컬러는 '블랙'이었다. 스타들은 겨울 패션의 정석이라 불리는 검정색 의상들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이들은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블랙 룩에 독특한 패션 아이템을 매치해 단조로움을 피하고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배우 하지원은 흰색 티셔츠에 검정색 재킷, 롱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그녀는 앞코에 디테일이 돋보이는 옥스퍼드 화와 블랙 페도라, 배색이 멋스러운 가방을 매치해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또한 배우 최필립은 회색 페도라를, 가수 바다는 노란색 뿔테 선글라스를 착용해 스타일링에 멋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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