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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세권 민간출자사, "코레일 단계적개발 수용의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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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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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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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민간 출자회사들이 토지 주인이자 1대 주주인 코레일에서 주장한 단계적 개발 방식의 구체적 실체를 밝히면 수용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프로젝트의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이하 드림허브)는 코레일에게 용산역세권사업의 단계적 개발 방식에 따른 사업수지를 비롯해 시설별 분양가, 구역별 착공·분양·준공 시기와 서부이촌동 보상시기 등의 추진계획을 담은 자료를 오는 21일까지 제공해달라고 공개질의서를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허브 관계자는 "코레일이 단계적 개발 방식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추가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민간출자사들은 이와 관련해 지난 1년간 어떠한 수치와 계획서도 제공받지 못했다"며 "사업 무산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개발방식 변경에 대한 기초적인 검토를 하지 못해 자료 요청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허브는 코레일의 답변을 근거로 오는 22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단계적 개발 방식으로 변경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드림허브 관계자는 "코레일의 주장대로 단계적 개발 도입으로도 흑자사업을 유지할 수 있고 오랫동안 재산권 침해를 받아온 서부이촌동 주민의 민원도 해결된다면 코레일의 요구를 전격 수용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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