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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가전 1Q실적 "계절적 비수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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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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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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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2Q부터 TV와 생활가전 모두 실적 개선될 것

삼성전자 차트
삼성전자 (53,200원 ▲300 +0.57%)는 지난 1분기 실적 잠정집계 결과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8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보다 각각 7.24%, 1.58%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87%, 영업이익은 52.9% 증가한 것이다.

이중 삼성전자 올해 1분기 TV와 생활가전 사업부문의 매출은 각각 7조8800억원, 가전은 3조1900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두 부문을 합쳐 5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년 같은 분기 4600억원에 비해 소폭 오른 셈이지만 전 분기에 비해선 크게 하락했다.

TV는 지난 4분기 10조5000억원, 가전은 3조4000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두 부문을 합쳐 7400억원 수준이었다. 이는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이선태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전분기보다 40% 가까이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사업부와 비교해 비수기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 실적 하락 폭이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마케팅 비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TV 판매량 감소가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시장이 보급형 제품 위주로 형성되면서 마진율 하락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증권가에선 올 2분기부터 가전사업부문 실적도 증가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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