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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전셋값이 집값 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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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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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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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아파트 시세]집값 하락 지속에 전세매물 품귀…집주인 월세 선호도 한몫

/자료제공 = 한국감정원
/자료제공 = 한국감정원
 당정의 부동산대책 발표를 앞두고 주택 거래시장에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금리에 따른 집주인들의 월세 선호 현상으로 전세매물이 급감하면서 전세불안이 가속화되고 있다.

 25일 한국감정원(원장 권진봉)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가격은 좀처럼 거래위축이 풀리지 않으면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선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차 129㎡(이하 전용면적)가 상한가 기준 5000만원 떨어진 13억3000만원을 기록했고 강동구 둔촌동 주공1단지 89㎡는 한주만에 2000만원 하락한 7억3000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관악구 봉천동 관악드림타운 115㎡도 2000만원 내린 4억8000만원, 동대문구 전농동 SK아파트 115㎡는 1500만원 하락한 4억6500만원으로 조사됐다.

 경기에선 광명시 소하동 신촌휴먼시아1단지(85·116㎡)와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동신아파트(56㎡), 원미구 중동 동성아파트(85㎡),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한라아파트(59㎡) 등이 한 주새 500만~1000만원 떨어졌다.

/자료제공 = 한국감정원
/자료제공 = 한국감정원
 반면 전세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됐다. 집주인의 월세 선호로 전세 공급은 감소하는 반면 세입자들의 전세선호 현상은 짙어지면서 전셋값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의 경우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165㎡의 경우 한주만에 1억원 급등하며 13억원에 시세를 형성했고 이 아파트 79㎡는 5000만원 오른 7억원으로 조사됐다. 압구정동 구현대6차 181㎡도 5000만원 뛴 10억원을 기록했다.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차 85㎡와 129㎡가 각각 3000만원 상승한 5억5000만원과 7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송파구 송파동 삼익아파트 109㎡는 2000만원 오른 3억6000만원에 물건이 나와있다.

 경기에선 과천시 원문동 래미안슈르(60·85㎡), 군포시 산본동 삼성(102·133㎡), 부천시 원미구 상동 쌍용스윗닷홈(102㎡),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한라(85㎡), 정자동 주공4단지(43㎡),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삼성래미안(60·115㎡) 등이 500만~3000만원까지 전셋값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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