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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중국에서 각광받는 이유…비트코인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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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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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2008 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개발자에 의해 개념이 처음 도입됐고 2009 년 실제 결제수단으로 개발된 일종의 사이버머니이다.

최근에 들어 비트코인의 몸값이 급등해 지난 19일 비트코인의 가격이 동기대비 7500% 상승한 단위당900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중국에서 각광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중국 본부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의 비트코인 인기는 국제적 이동에 제약이 적다는 점과 정부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요인이다.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부총재 이강(易綱)은 최근 “지금 당장 비트코인의 합법성을 인정할 수는 없으나 개인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거래에 참여하는 것은 자유”라며 비트코인의 존재를 인정했다.


비트코인 지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인펑크(CoinPunk)의 설립자 카일 드레이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기까지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는 점을 알고 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달러 대신 비트코인을 더 많이 소지하게 해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위상을 낮추고자 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가상화폐라는 비트코인의 태생적 한계로 거래 과정에서 투자자 및 소비자에게 여러 위험이 전가된다고 지적했다. 첫째로 가상화폐는 보안 위협에 취약하고 둘째로 비트코인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또한 급격한 가격 변동에 버블 붕괴 우려까지 확산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44% 급증했지만 중국 인민은행 이강 부총재가 비트코인의 합법성을 부인하자 가격이 5000 위안 대에서 4000 위안 대로 급락했다. 이런 식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널뛰기’ 양상을 보이자 금융 전문가들은 최근 단시간에 비트코인에 대한 투기성 자본이 적지 않게 몰려 들었음을 지적하며 버블 붕괴 위험성을 우려한다.

중국망 은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언론사의 하나로 2001년 설립되었다. 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에스페란토어,프랑스어, 독일어, 에스파냐어, 아랍어, 일본어 등 총 10개 언어별 기사와 화보, 동영상 뉴스를 하루 총평균 1만 여건 가량 제공한다. 주로 망국의 정치,경제,사회 등에 관련된 속보 및 논평 기사를 다루며 신화망 인민망과 함께 중국 3대 뉴스포털로 자리잡고 있다. 중국망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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