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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올해 첫 해외수주 결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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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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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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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2014', 靑馬처럼 달리는 건설기업]<1>전국 11곳서 6800여가구 공급

현대산업개발, "올해 첫 해외수주 결과 나온다"
 현대산업 (5,920원 ▼40 -0.67%)개발이 올해 해외시장을 비롯해 신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그동안 시장 발굴 차원에서 진출지역 등을 타진해 왔던 해외사업부문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올릴 방침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올 한해 '차별화를 통한 시장 선도'를 목표로 한 경영방침을 설정하고 신규사업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해외사업의 경우 주택·건축·토목·플랜트 등 공종을 가리지 않고 수주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계획대로라면 연내 해외 첫 수주가 나올 것으로 현대산업개발은 기대했다.

현대산업개발, "올해 첫 해외수주 결과 나온다"
 신시장 개척은 경영혁신실에서 주도한다. 해외사업을 비롯한 회사 중장기 전략 설정,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이 주요 업무다. 현재까진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장환경에 대처하는 전략을 세우는 큰 그림만 주어져 있다. 관련 중역들이 세부적 사업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적인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구랍 13일 발표된 조직개편에선 기존 '5본부 37팀 5지사'에서 '5본부 1실 32팀 5지사'로 조정됐다. 두 개 팀으로 나뉘어 있던 도시재생팀이 통합되는 등 세부적으로 나뉜 국내사업을 대팀제로 통합했다.

 경영전략으로 △비교우위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 △잠재력이 큰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는 자원의 창조적 재결합 등을 내세웠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주택·건축·토목 등 기존 사업 분야 중 경쟁력을 갖춘 핵심분야에 집중하는 한편, 신성장동력인 발전플랜트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사장.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사장.
 반면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주택공급 물량은 다소 줄이기로 했다. 올해 현대산업개발이 계획 중인 공급물량은 지난해보다 15% 감축한 6808가구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잠정 결정된 사업장은 11개단지 6808가구. 이중 5개단지 3453가구(51%)가 자체사업이다. 재개발·재건축 물량은 수도권과 전라남·북도에서 335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82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1개단지 7965가구를 공급해 4개단지 4112가구를 조기 완판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기존 수주 물량 중 올해 도래한 사업지가 다소 줄어든 영향도 있다"며 "위례신도시와 같이 곧바로 공급 가능한 사업장을 수주하면 추가 공급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국내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건설산업의 성숙기 진입 등 사업 환경 변화로 인한 위기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혁신적인 방안을 통한 체질개선에 나설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산업개발, "올해 첫 해외수주 결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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