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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플랜트 강화…아프리카 신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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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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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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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2014', 靑馬처럼 달리는 건설기업]<5>'롯데월드타워' 등 초고층 사업 역점

롯데건설 "플랜트 강화…아프리카 신시장 개척"
 롯데건설(사장 박창규)은 올해 플랜트 등 해외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실질적이면서 내실있는 미래 성장사업을 발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창규 롯데건설 사장은 "지난해 석탄화력 발전사업에 대한 경쟁력과 성장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미래성장동력으로써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치밀하게 수립하고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조속히 확보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롯데건설 "플랜트 강화…아프리카 신시장 개척"

 신성장 동력사업인 플랜트사업 강화를 위해선 전문인력을 해외사업에 전진 배치하고 전문 인력과 기술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부가가치 민자 발전사업에 적극 진출하기 위해 국내·외 사업자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알제리, 앙골라 등 아프리카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도 세웠다.

 박 사장은 "해외건설시장에서 미얀마 한따와디 공항 수주 참여 등 일부 성과를 보였다"며 "올해는 단기적 관점의 해외사업 추진의 틀을 깨고 3~5년의 중장기적 해외사업 전략을 철두철미하게 수립하고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역점을 두는 분야 중 하나는 초고층 사업이다. 대표적인 사업이 2016년 완공 예정인 '롯데월드타워'다.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가 될 롯데월드타워 건설을 위해 초고층 건립 기술 관련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박창규 롯데건설 사장.
박창규 롯데건설 사장.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월드타워의 성공적 준공을 위해 초고층 전문가도 다수 영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국내·외 초고층 건설시장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엔 전국적으로 총 1만144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옛 육군도하부대 부지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한다. 지난해 11월 1차로 아파트 11개동에 전용면적 59~101㎡ 1743가구를 공급했다. 여기에 올 상반기 1955가구, 하반기 1915가구를 각각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올 상반기 서울 재개발 사업지 2곳에서 신규분양에 나선다. 영등포구 당산동4가 당산4구역을 재개발해 전용 84㎡ 195가구를 공급한다. 강북구 미아동 미아4구역에선 전용 59~95㎡ 51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하반기엔 부산 남구 대연동 등 지방에서 신규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플랜트 강화…아프리카 신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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