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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적인 소재의 조화…'텍스처 믹스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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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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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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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해지는 텍스처·컬러·패턴 믹스 매치법

텍스처 믹스는 이질적인 소재를 한데 섞어 새로운 느낌의 룩을 연출하는 것을 뜻한다. 텍스처와 패턴 컬러를 자유자재로 믹스매치할 수 있다면 적은 옷으로도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컬러를 믹스하는 것에 비해 텍스처나 패턴을 믹스하는 것은 좀 더 어렵고 까다롭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 복잡하고 불규칙해 보이는 패션 속에서 스타일링을 쉽게 만들어 줄 텍스처 믹스 방법을 살펴봤다.

◇ 원 톤 텍스처 믹스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한 톤으로 전체 의상의 색상을 통일한 후에 텍스처에 변화를 주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여러 패턴을 혼합하는 것에 비해 실패할 확률이 적고 그 어떤 소재를 함께 섞더라도 크게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 가죽은 많은 소재와 어울리는데 니트 뿐만 아니라 시폰 퍼 청 레이스 등과도 조화를 이룬다.

한 가지 예로 시폰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착용한 후 퍼가 장식된 클러치백을 매치하면 풍성하고 럭셔리해 보이는 룩이 완성된다. 가수 김예림은 새틴 재킷에 시스루 디테일의 시폰 티셔츠, 청바지, 징이 장식된 가죽 앵클 부츠를 매치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올블랙룩을 시크하게 연출했다.

◇ 패턴과 컬러를 활용한 텍스처 믹스

/사진=슈어(SURE), 머니투데이 DB, 샤넬
/사진=슈어(SURE), 머니투데이 DB, 샤넬
컬러와 패턴 텍스처를 동시에 믹스하는 것은 난이도가 높고 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스타일링 방법이다. 그러나 일단 노하우가 생기면 좀 더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텍스처와 패턴을 할 때에는 톤온톤 톤인톤 등으로 컬러를 비슷하게 맞춰줘야 지나치게 산만해 보이지 않는다. 또 조화를 위해 큰 패턴과 작은 패턴을 적절히 섞는 것이 좋다. 지드래곤은 큰 체크 무늬 셔츠에 파란색 패턴 재킷과 차가운 느낌의 아이스 진을 매치했다. 각각 개성이 강한 아이템이지만 전체 컬러가 파란색 계열로 통일되면서 조화로운 룩이 완성됐다.

◇ 텍스처 믹스 아이템 활용하기

/사진=인스타일, 머니투데이DB
/사진=인스타일, 머니투데이DB
텍스처 믹스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텍스처가 믹스된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배우 배두나는 소매에 가죽이 배색된 재킷을 입어 파리지엔 스타일의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한지혜는 한쪽 소매와 하단 부분에 사이키델릭한 파란색 소재가 배색된 오버사이즈 코트를 입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허벅지까지 가죽 소재가 배색된 청바지와 스웨이드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델 이영진은 뱀피 무늬 소재가 배색된 코트에 뱀피 무늬 레깅스와 가죽 부츠를 착용해 마치 한 세트같은 텍스처 믹스룩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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