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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수기?… '미친 전세값'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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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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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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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KB국민은행
자료=KB국민은행
여름철 비수기에도 전세물량 부족 현상이 계속되면서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랠리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에 비해 0.04% 상승했다. 수도권(0.04%)에선 서울이 0.02% 올랐고, 경기가 0.05%, 인천이 0.03% 상승했다.

서울에선 은평(0.10%)이 가재울 뉴타운지구 입주 대기수요와 마포 상암DMC 근로자 수요가 유입되면서 6주 연속 상승했다. 서대문(0.10%)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3주 연속 가격이 상승했다. 강서(-0.28%)는 마곡지구와 화곡3주거구역을 중심으로 신규공급 물량이 증가해 1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방은 대구(0.09%), 광주(0.07%), 부산(0.03%), 울산(0.02%)이 상승한 반면 대전은 보합세를 보였다. 세종은 -0.41% 떨어졌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했다. 수도권(0.00%)에선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던 서울이 0.00%로 보합세로 전환했다. 인천은 0.03% 상승했고, 경기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자료=KB국민은행
자료=KB국민은행


서울의 경우 강북(0.03%)이 전세가격 급등에 따라 매매 전환 수요가 발생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강서(-0.12%)는 마곡지구 내 신규 입주 물량과 화곡3주거구역의 입주 물량 과다공급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영등포(-0.05%)도 비수기 영향과 부동산 침체 확대 등이 맞물려 4주 연속 하락했다.

5대 광역시는 광주(0.10%), 대구(0.09%), 울산(0.07%) 등이 오른 반면 부산은 보합세를, 대전은 -0.02% 떨어졌다. 세종도 -0.15% 하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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