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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21일 의무 격리' 됐던 미 간호사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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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경제팀
  • 2014.10.28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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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환자를 돌보다가 미국으로 돌아온 후 의무격리됐던 간호사가 27일(현지시간) 퇴원했다고 미국 뉴저지주 보건당국이 밝혔다.

뉴저지 보건당국은 간호사인 케이시 히콕스가 24시간 에볼라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면서 이날 퇴원해 집이 있는 메인 주로 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히콕스는 뉴욕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 후 뉴욕·뉴저지 주가 에볼라 확산 방지를 위해 전격적으로 취한 '21일 의무격리 명령'의 첫 대상자였다.

이 명령에 따라 그는 시에라리온을 떠나 지난 24일 뉴저지 뉴어크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뉴어크대학병원에 격리 수용됐다.

뉴저지주의 주지사 측과 뉴저지 보건당국은 히콕스에게 각종 검사를 실시했지만 에볼라 바이러스 음성 반응이 나타났으며 히콕스가 열차나 비행기 등의 대중교통수단이 아닌 개인 교통편으로 메인주까지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히콕스는 샤워시설이나 수세식 변기도 없는 한 텐트에 격리된 후 범죄자가 된 느낌을 갖게 하는 등 병원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맹비난하며 법정대응할 뜻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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