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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유족 "S병원에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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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3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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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지난 27일 숨진 가수 신해철씨.© News1 2014.10.29/뉴스1 © News1
지난 27일 숨진 가수 신해철씨.© News1 2014.10.29/뉴스1 © News1

고(故) 신해철씨의 유족이 고인의 장협착 수술을 진행했던 S 병원을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고인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족 측과 상의한 결과 S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많은 분이 신해철씨의 사망원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걸로 알고 있다"라며 "상중 기간만큼은 고인을 편히 모시기 위해 가급적 언론보도를 자제하고 있었으나, 현재시각 까지도 S병원 측은 조문은 고사하고 공식적인 사과조차도 없기에 그 울분은 더욱 커져만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소속사는 신해철씨가 장협착 수술을 받은 이후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자세한 경과사항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변호사 선임도 이미 마친 상태이며 추후 대응은 선임 변호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신해철씨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하며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KCA엔터테인먼트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신씨는 지난 17일 S 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 후 지속적인 가슴과 복부 통증으로 입, 퇴원을 반복하던 중 지난 22일 병실에서 심정지로 쓰러졌다.

서울 아산병원으로 후송된 신씨는 당일 복부를 개복하고 장절제 및 유착 박리술 등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7일 오후 8시19분, 46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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