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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故신해철 추도사 "아직 고맙단 말 많이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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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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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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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범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고(故) 신해철의 영결식에서 가수 서태지가 추도사를 낭독했다.

고 신해철의 영결식은 31일 오전 8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의 발인식을 앞두고 진행됐다. 천주교식 미사로 진행된 영결식에는 유족과 지인, 동료,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태지는 아내 이은성과 함께 참석했다.

서태지는 추도사에서 "생전 그에게 너무 고마운 점이 많다"며 "아직까지 고맙단 말을 많이 해주지 못했다. 앞으로도 그의 아름다운 음악을 계속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운구는 넥스트 멤버들이 맡았고 신해철의 유해는 오전 11시쯤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고인의 자택과 작업실 등을 거쳐 경기도 안성에 있는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될 예정이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이후 몸상태가 나빠졌고 지난 22일 오후 1시 입원해 있던 병원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서울 아산병원으로 후송된 신해철은 3시간여 걸쳐 장내에 발생한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고 27일 오후 8시 19분 영원한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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