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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한중FTA 타결, FTA 강국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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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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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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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FTA 타결]"농축산업 피해 최소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 다할 것"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새누리당은 10일 한·중FTA 타결에 대해 "FTA 강국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환영했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미국과 유럽에 이어 중국까지 FTA를 체결함으로써 우리는 북미와 유럽, 아시아를 연결하는 글로벌 FTA네트워크를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국토는 작지만 세계 경제 영토는 73%나 되는 FTA 강국으로 거듭났다"고 논평했다.

김 대변인은 "경제 침체기로 접어든 우리에게 13억이라는 거대 중국시장의 문을 연 것은 호기"라며 "새누리당은 이번 FTA의 효과를 극대화하되 농축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이완구 새누리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실무적으로 여·야·정 한·호주, 한·캐나다 FTA 동의안 비준 문제를 논의할 생각"이라고 전하고 "농축산 피해 최소화와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 관련업계와 함께 대통령과 정부, 국회가 한뜻으로 FTA를 조속히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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