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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9억 부동산 매매 수수료 0.5%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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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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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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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달라지는 것]

매매가 6억~9억 원 미만과 전월세 3억~6억 원 미만 구간에서의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중개수수료 조정을 다룬 '2015년 상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28일 발간했다.

지금까지 6억원 이상 고가 주택 매매 중개보수 요율은 집값의 0.9% 이내에서 '협의'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6억~9억원 구간을 신설해 0.5% 이하 수수료를 적용하도록 했다. 9억원 이상은 '0.9% 이내 협의'가 그대로 유지된다.

3억원 이상 전월세집 임대차일 때 '0.8% 이하 협의'에서 3억∼6억원의 구간을 따로 떼 0.4% 이하 수수료를 적용토록 했다. 6억원 이상 임대차일 때에만 0.8% 이내 협의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일정 설비(부엌·욕실 등)를 갖춘 오피스텔의 중개보수 요율도 신설됐다. 지금의 제도는 면적과 상관없이 매매는 0.9% 이내에서 협의하도록 돼 있지만 이제는 85㎡ 이하일 때 매매는 0.5% 이하, 임대차는 0.4% 이하 요율이 적용된다.

국토부는 주택 중개보수를 각 시·도에 내려 보내 조례를 개정하도록 했다. 오피스텔 중개보수 요율은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을 개정 중이다. 오피스텔은 내년 1월, 주택 중개보수는 내년 2월에서 6월 중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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