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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파동…놓치기 쉬운 소득공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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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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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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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부양가족공제 등

이번 연말정산에서 공제항목이 적어 세 부담 증가 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미혼자의 경우, 소득금액 100만원이 넘지 않는 부모님은 물론, (외)삼촌이 공제받지 않는 (외)조부모를 부양가족공제 대상에 포함시키면 충격을 덜 수 있다.

부양가족공제 대상이면 기본공제 150만원을 비롯해 경로우대공제, 의료비 등의 공제가 가능하며, 암(갑상선암 등)·중풍·치매·희귀난치병 등 중증환자(세법상 장애인)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장애인공제 200만원을 추가로 받으면서 의료비도 최고한도액 없이 공제받을 수 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22일 "연말정산 자동계산 결과 세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직장인은 서류제출에 앞서 반드시 연맹의 '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찾기 코너'에 소개된 1500개 사례를 살펴보고 추가 공제를 받아야 충격을 줄일 수 있다"며 '놓치기 쉬운 소득공제 항목'을 발표했다.

연맹이 꼽은 놓치기 쉬운 소득공제 항목들은 △기본공제 대상이 아닌 만 60세 미만 부모님이라도 신용카드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점 △국제결혼으로 외국에 거주하는 장인·장모 부모님공제 △이혼 후 따로 거주하는 자녀 부양가족공제 △이혼한 부모님이 재혼한 경우 계모·계부의 부모님공제 등이다.

김선택 연맹 회장은 "아이슈타인도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소득세’라고 했을 정도로, 직장인들이 복잡한 세법을 단시간에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올해 세금폭탄을 조금이라도 피하려면 서류제출 전 놓친 공제를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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