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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 '예금보다 펀드'… 펀드 수익률 1위 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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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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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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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시중은행 펀드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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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로 이미 1%대에 진입한 은행 예금금리가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식형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중은행의 주식형 펀드 장기(3년) 수익률이 10%를 넘어선 가운데 개별은행 중에선 KB국민은행의 수익률이 20%를 웃돌았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시중은행의 주식형펀드 장기(2012~2014년) 투자수익률은 11.5%로 주가지수(KOSPI) 상승률 4.9% 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은행별로는 KB국민은행이 20.2%로 가장 높았다. 외환은행이 14.5%로 뒤를 이었고, 하나(9.8%), 농협(9.5%), 신한(8.5%), 우리(6.2%) 순이었다.

국민은행의 경우 주식형펀드 판매잔액도 8조284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신한은행이 4조3905억원으로 그 다음이었다. 이어 우리(2조9581억원), 하나(2조1343억원), 농협(1조4862억원), 외환(1조2341억원) 순이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1% 대로 낮아진 예금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펀드에 쏠리면서 펀드 상담 및 관련 문의가 부쩍 늘었다"며 "국민은행의 경우 매 분기마다 펀드성과 평가를 실시하여 성과부진 펀드는 판매를 중지하는 등 사후관리를 적극적으로 해 수익률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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