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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작년 판매량 55% 급증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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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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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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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568대 판매, 알티마·캐시카이 견인...올 하반기 플래그십세단 '맥시마' 출시

맥시마/사진제공=한국닛산
맥시마/사진제공=한국닛산
한국닛산은 2014 회계연도(2014.04~2015.03) 결산 결과 전년보다 55% 증가한 7568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속된 적자에서도 벗어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국닛산의 실적 개선을 이끈 건 베스트셀링 중형 세단 알티마와 도심형 디젤 SUV 캐시카이였다. 달러로 결제하는 미국산 모델에서 달러 약세에 따른 환차익이 발생한 것도 실적 개선의 요인이었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일본과 유럽산 모델의 경우 2012년부터 원화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엔저(엔화약세)의 영향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국닛산은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맥시마(Maxima)를 올 하반기 아시아에선 최초로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맥시마는 지난 4월 '201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8세대 모델이다.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300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 최고급 실내 공간과 첨단기술, 닛산 스포츠 세단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 디자인 등이 해외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흑자 달성은 물론 딜러사의 손익개선이라는 의미 있는 윈윈(win-win) 성장을 이뤄냈다"며 "2015년을 '플래그십 모델 출시의 원년'으로 삼고 최상위 세단 맥시마, SUV 무라노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닛산 브랜드는 지난 회계연도 19개였던 전시장과 13개 서비스센터를 2015년 회계연도 말까지 24개 전시장, 20개 서비스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 오상헌
    오상헌 bborirang@mt.co.kr

    \"모색은 부분적으로 전망이다. 모색이 일반적 전망과 다른 것은 그 속에 의지나 욕망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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