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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모바일 전용카드 '한국 핀테크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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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 2015.10.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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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소비자금융부문 혁신상···하나카드 '모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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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15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 시상식에서 하나카드가 소비자금융부문 금융상품·서비스혁신상을 수상한 가운데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오른쪽)이 김근수 여신금융협회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하나카드는 지난 5월 전 세계 카드업계 최초로 실물 플라스틱 카드 없이 발급받을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카드 '모비원(mobi1)'을 내놨다.

'2015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 소비자금융부문 금융상품·서비스혁신상(여신금융협회장상)을 수상한 모비원은 고객이 카드 발급신청 후 신청 즉시, 빠른 심사와 간편한 인증이 가능하다. 고객이 소유한 스마트폰 유심(USIM·가입자식별칩)에 즉시 다운로드 해 온·오프라인 가맹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비원은 모든 온라인 결제과정에서 빠른 결제가 가능하다. 오프라인 결제는 스마트폰으로 '비접촉식 근거리 무선통신(NFC) 카드모드'를 실행시킨 뒤, 매장의 NFC결제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카드 발급 시간도 단축됐다. 기존 플라스틱 신용카드의 경우 신청에서 발급까지 5~7일이 걸렸다. 모비원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해 다음날(영업일 기준)에 다운받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연회비도 3000원이다. 모바일 직접발급으로 카드자재비, 배송비 등 발급비용이 줄면서 평균 1만원 수준인 연회비를 크게 낮췄다. 온·오프 결제 등 모든 카드사용액에는 0.8%를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대형할인점, 커피전문점 등 오프라인 특화가맹점에서는 할인혜택이 결제금액의 최대 1.6%까지 늘어난다.

NFC결제단말기를 보유한 오프라인 가맹점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에스오일 등 3만여곳이다. 하나카드는 연내 커피 및 외식프랜차이즈, 가전 업종의 대표가맹점 약 1만개를 모바일 가맹점에 합류시킬 계획이다.

이 같은 편의성과 혜택 때문에 모비원 카드는 현재까지 총 1만1000좌가 발급돼 다른 카드사 대비 월등한 발급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은 "모비원은 금융과 통신이 융합된 한국 핀테크의 대표주자"라면서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신청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인증, 확인, 활용 가능한 스마트금융상품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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