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같은 반포 생활권인데 선택은…'교육 vs 교통·쇼핑'

머니투데이
  • 진경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24,817
  • 2015.11.03 05:3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 부동산 '맞대결']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vs 신반포 자이

@머니투데이 김지영 디자이너
@머니투데이 김지영 디자이너
같은 반포 생활권인데 선택은…'교육 vs 교통·쇼핑'

‘교육 vs 교통·쇼핑.’

이달 말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와 ‘신반포 자이’가 분양전을 펼친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 컨소시엄이 반포동 서초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 ‘신반포자이’는 GS건설이 잠원동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두 단지는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한 정거장 떨어진 사평역에 각각 가까운 아파트로 같은 생활권으로 분류되지만 특화된 장점은 각기 다르다.

철거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초 한양. 높은 울타리가 쳐져있다./사진=진경진 기자
철거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초 한양. 높은 울타리가 쳐져있다./사진=진경진 기자

반포동 32-5번지 ‘서초한양’을 재건축하는 ‘반포래미안아이파크’는 교육에 특화돼 있다.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에 49~150㎡(이하 전용면적) 829가구(일반분양 257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 2번 출구에서 성인걸음으로 5분 정도 떨어져 있다. 지하철역 출구에서 단지로 가는 내내 화려한 상가 대신 아파트들로만 이뤄져 있어 주거환경이 조용한 편이다.

서원초등학교와 반포고등학교가 작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어 단지 초입부터 걸어서 5분 이내에 등·하교가 가능하다. 세화·서울·서초고 등 강남 유명 학교들과도 가까운 편이다. 인근 미도아파트 앞에 자리잡은 유명 학원가까지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셔틀버스를 운행하지 않는 학원도 있고 맞벌이 탓에 매일 아이를 태우고 다닐 수도 없는데 걸어서 학교와 학원 통학이 가능한 게 좋다”며 “주변이 모두 아파트와 학교로 돼 있어 조용하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 철거 공사가 진행중이다./사진=진경진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 철거 공사가 진행중이다./사진=진경진 기자

GS건설이 잠원동 66번지 반포한양을 재건축하는 ‘신반포자이’는 교통과 쇼핑에 장점이 있다. 단지 초입부터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까지 모두 성인걸음으로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을 만큼 확실한 트리플역세권을 자랑한다.

대로변을 사이에 둔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울렛은 물론 고속터미널 내 신세계백화점과 센트럴시티 상업·문화시설까지 최대 10분이면 도착한다. 한강공원까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지하철은 물론 버스도 많아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매우 편리하다”며 “집 앞에서 백화점·아울렛 쇼핑이 가능하고 걸어서 한강까지 갈 수도 있는데 이만한 곳이 어디 또 있느냐”고 강조했다.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에 59~155㎡ 607가구(일반분양 153가구) 규모다.

두 아파트 모두 좋은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적어도 청약결과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분위기다. 다만 계약까지 이어지기 위해선 분양가격이 관건이란 게 지역 중개업계의 설명이다.

비교 대상이 되는 단지는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이다. 지난 15일 청약을 마감한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은 3.3㎡당 4000만원대(평균 4040만원)의 분양가에도 평균 21.1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맏형' 따라 탄소중립…삼성 전자계열사들도 'RE100' 동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