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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신도시 첫 '힐스테이트'‥희소성 높은 소형만 236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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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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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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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핫스팟'] 총 2998가구 '힐스테이트 운정' 신도시내 최대 단지‥실속 꽉찬 59~84㎡ 중소형 구성 주목

@그래픽=김지영 머니투데이 디자이너
@그래픽=김지영 머니투데이 디자이너
파주 운정신도시 첫 '힐스테이트'‥희소성 높은 소형만 2365가구
현대건설이 다음 달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A24블록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운정’을 분양한다. 파주 운정신도시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9층 25개동에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84㎡(이하 전용면적) 이하 중소주택형 2998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전용면적별 공급가구수는 △59㎡ 685가구 △60㎡ 500가구 △64㎡ 145가구 △72㎡ 1035가구 △84㎡ 633가구 등으로, 75㎡ 이하 소형이 약 79%에 달한다.

운정신도시 내에는 소형아파트가 매우 드물다. 그만큼 희소가치가 높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운정신도시 내 입주한 아파트 1만8040가구(임대 제외) 중 전용면적 75㎡ 이하 소형은 약 10%(1783가구) 정도에 불과하다.

단지는 운정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한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까지 차량으로 약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앞으로 일반 버스 4개 노선, 광역버스 3개 노선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제1·2 자유로의 동패IC가 가까워 일산·김포·상암 등지로의 이동이 쉽다. 2020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일산 및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단지 남쪽엔 녹지가 풍부한 근린공원이 있다. 일부 동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상업지구와도 인접한다. 상업지구에는 2016년 하반기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이 준공될 예정이다.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예정)는 단지와 바로 접해 있다. 자율형 공립고교인 운정고등학교도 단지 옆에 있다. 약 500m 거리에는 중학교도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의 부지면적은 14만6900여㎡에 달하지만 건폐율은 13.99%로 낮아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주차공간은 100% 지하에 배치된다. 지상에는 약 1㎞에 달하는 순환산책로가 마련된다. 단지 곳곳에는 주민운동시설과 넓은 잔디마당, 수경시설 등 다양한 테마휴식공간이 조성된다. 교통안전 교육놀이터 등을 비롯,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도 6개소나 만들어진다.

'힐스테이트 운정' 위치도. / 자료=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운정' 위치도. / 자료=현대건설
커뮤니티도 차별화했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며 힐스북카페, 실내놀이터, 동화구연실 등 자녀들의 교육과 보육을 돕는 시설들도 있다. 아이들의 안전을 돕는 통학버스 안전승·하차 공간도 설치한다.

입주민의 안전에도 신경 썼다.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개별 현관에는 센서 감지를 통해 거동수상자를 촬영, 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관안전카메라가 설치되고 무인택배시스템도 적용된다.

관리비 절약을 위해 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도입, 사용한 에너지량의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침실별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주방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드레스룸 배기시스템, 욕실 트레이 겸용 휴지걸이 등 각종 입주민 편의시설들도 적용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운정신도시는 부동산 침체와 대형 위주의 공급으로 시장에서 저평가되던 곳이지만 최근 새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회복세가 빠르다”며 “특히 최근 전셋값 상승으로 부담을 줄이면서 내집마련 하려는 주택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이마트 파주운정점 인근)에 이달 말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 *분양문의 1899-2919
'힐스테이트 운정' 투시도 / 자료=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운정' 투시도 / 자료=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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