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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영향력 1위 옐런, 2위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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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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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04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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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 이주열 한은 총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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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이 올해 증시 영향력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이는 인물에 선정됐다. 시장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얼마나 큰 관심을 두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설문 응답자 가운데 98명(34.4%·복수응답허용)이 ‘영향력 1위’를 묻는 질문에 옐런 의장을 꼽았다. 옐런 의장은 2014년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한 후 지난해 3위로 떨어졌으나 이번에 다시 1위로 복귀했다.

미국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 것은 2006년 6월 이후 약 10년 만이다. 아울러 FOMC 위원들은 올해 총 4차례의 금리인상이 진행될 수 있음을 시사했는데 이에 따라 글로벌 증시도 잦은 변동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40명(14.0%)의 표를 받아 2위에 올랐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8.8%)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6.0%)이 뒤를 이었다.

이는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이 국내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특히 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한 시점에서 한은의 금리정책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4.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3.9%) 오바마 미국 대통령(3.5%) 등이 언급됐다. 이 밖에 임종룡 금융위원장, 안철수 국회의원,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등도 소수 표를 받았다.

이 부회장은 지난 1년간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증시 움직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요 인물로 부상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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