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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즐길만한 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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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 2016.05.05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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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담양대나무축제 등 즐길거리·놀거리 '풍성'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나흘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오랜만에 가족이 모여 축제에 참가하면 가족사랑이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궁중문화축전 홈페이지
/사진=궁중문화축전 홈페이지

서울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에서는 오는 8일까지 '궁중문화축전 2016'이 진행 중이다. 창경궁에서는 '정조, 창경궁에 산다' 프로그램을 통해 정조 시대 왕실 생활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고 경복궁에서는 '왕실여성문화 체험전'을 통해 조선시대 왕실여성들의 화장과 의복 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궁궐 속 왕실도서관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왕실 내의원 체험-어의 허준을 만나다 △수라간 시식공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당시 왕실 문화를 접해볼 수 있다.

경기도 양평에서는 '양평 용문사 산나물 축제'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열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산나물 뜯기와 산나물 요리 맛보기를 통해 평소에는 먹어보기 힘든 산나물을 즐길 수 있다. 내 몸에 좋은 산나물 찾기와 1100인분 산나물 비빔밥 나눔행사 등도 진행된다. 인근 자연휴양림과 양평레일바이크, 들꽃수목원 등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사진=담양대나무축제 홈페이지
/사진=담양대나무축제 홈페이지

전라도 담양에서는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담양 대나무축제'가 열린다. 대나무 테마숲인 죽녹원과 영산강 상류인 관방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5일과 7일, 8일에는 죽세공품을 판매하는 '추억의 죽물시장 재현' 행사가 펼쳐지고 대나무 물총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운수대통 소망술 담그기' 행사에서는 대나무통에 이름을 새기고 술을 담근 후 1년 뒤 축제장에서 찾아갈 수 있다. 5일에는 대나무악기를 연주하는 죽취아리랑 공연이 펼쳐지고 축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아시아 각국의 대나무 악기를 이용한 뱀부아시아 공연도 열린다.
고양국제꽃박람회/사진=뉴스1
고양국제꽃박람회/사진=뉴스1

5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만큼 꽃과 관련된 축제도 곳곳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고양에서는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린다. 국제꽃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은 약 1억송이의 다양한 꽃을 관람할 수 있다. 행사도 다양하다. 5일에는 꽃박람회 최고 인기행사인 바디플라워 쇼가 열리고 5일과 8일에는 고적대와 풍물놀이패, 해외민속공연단 등이 함께 연출하는 플라워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충남 태안군에서는 '태안 튤립축제'가 열려 방문객을 맞는다. 태안튤립축제는 지난해 세계튤립대표자회의에서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카루셀과 키코마치, 플라멩고 등 300여품종 150만송이의 튤립이 전시된다.

태안 빛죽제도 튤립축제장에서 열려 관람이 가능하며 인근 근흥면 신진도에서는 '꽃게 & 수산물 축제'가 열려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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