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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삼성 디지털시티·나노시티 등 '놀이동산'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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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 2016.05.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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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어린이날 맞아 수원·기흥 화성·구미·광주 등 각 사업장 임직원 가족 및 지역 주민에 개방

삼성전자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평소에는 공개가 어려운 각 사업장을 개방해 임직원 가족과 지역 주민들을 초청했다.

삼성전자가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 기흥/화성, 구미, 광주 증 각 사업장을 임직원 가족과 협력사, 지역주민 등에게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는 '2016 사랑가득 봄나들이' 행사를 열고 삼성전자와 계열사, 협력사 임직원과 가족 등 역대 최대규모인 6만3000여 명을 초청해 55만평 캠퍼스 전체를 개방했다.

이번 봄나들이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도 초청돼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가족 1000여 명이 행사에 함께 했다.

'가족사랑'을 테마로 개최된 이 날 행사에서는 △삼성노래자랑·카니발 퍼레이드·중국기예단 등 12개의 야외 공연 △전통혼례/놀이·클래식카 모터쇼·헬기 등 9개의 체험/전시 △사생대회, 백일장, 연날리기 등 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아울러 전세계 전자산업 역사와 최신 IT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SIM(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개방하고 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장과 실내체육관도 북카페, 대형 종이 미로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에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해 임직원 일동이 '희망기부금'을 4개 단체(플랜코리아, 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 월드비젼)에 전달했고 각 단체들도 '나눔교육부스'를 운영했다.

평소 보안에 엄격한 삼성 나노시티(반도체 사업장)도 어린이날을 맞아 문을 열었다.

삼성 나노시티는 기흥/화성캠퍼스를 개방해 '제23회 철쭉제'를 개최하고 임직원 가족, 지역주민, 협력사 임직원 등 7만여 명을 초청했다.

'철쭉제'는 삼성 나노시티가 어린이날에 임직원 가족, 지역주민, 협력사 등을 회사로 초청해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가족 행사다.

삼성 나노시티 기흥/화성캠퍼스는 최첨단 반도체 기술이 집약된 곳으로 평소 보안을 위해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지만 매년 어린이날은 일일 놀이공원으로 변신한다.

구미에 위치한 삼성 스마트시티도 '꾸러기 페스티발'을 열었다.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구미지역 시민 등 총 1만60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가족 500여 명도 함께 해 그 의미가 더욱 컸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광주 그린시티도 '어린이날 행복 큰 잔치'를 열고 5000여 명의 임직원 가족, 소외계층, 지역주민 등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성그룹은 임직원과 가족, 지역주민 등 총 30만 명이 참여하는 사업장 개방 행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농촌 일손돕기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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