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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꾸준한 성장 전망…9년째 물려주고픈 주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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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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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0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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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증시설문]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종목 1위 삼성전자

삼성전자, 꾸준한 성장 전망…9년째 물려주고픈 주식 1위
삼성전자가 9년 연속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주식'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문항에 응답한 125명 가운데 56명(44.8%·복수추천 허용)이 올해 자녀에게 물려줄 종목으로 삼성전자 (59,200원 ▼800 -1.33%)를 꼽았다. 장기 성장성이 밝고 꾸준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사업과 브랜드 가치의 글로벌 경쟁력과 향후 배당에 대한 기대감도 자녀에게 물려줄 만한 이유라는 평가다.

2위는 24명(19.2%)의 선택을 받은 NAVER (262,500원 ▼2,500 -0.94%)(네이버)가 차지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5위 밖에 머무른 네이버는 국내외에서 성장을 지속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1년 만에 순위가 급등했다. 네이버가 매년 'V', '스노우' 등 새로운 서비스를 시도하며 신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선택에 반영됐다. 향후 IoT(사물인터넷) 발전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도 이유로 제시됐다.

3위는 POSCO (250,500원 ▲4,500 +1.83%)(포스코)로 15명(12%)의 선택을 받았다. 포스코는 꾸준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 성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포스코는 지난해 상반기와 3분기에 각각 주당 1500원과 75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했다. 2014년까지는 4년 연속 중간·결산 배당을 통틀어 연간 주당 8000원씩 현금 배당해왔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공동 2위에 오른 현대차 (192,500원 ▼1,000 -0.52%)는 올해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 현대차는 11명(8.8%)의 선택을 받으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라는 점과 앞으로 이머징(신흥 성장)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뒤를 10명(8%)이 선택한 셀트리온 (211,000원 ▼500 -0.24%)이 이었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유로 제시됐다. 뒤이어 메모리 업황 개선 수혜가 기대되는 SK하이닉스 (92,200원 ▼2,900 -3.05%)(9명·7.2%)가 6위를 차지했다. SK텔레콤 (52,700원 ▼200 -0.38%)(8명·6.4%)과 한국전력 (21,850원 ▼50 -0.23%)·맥쿼리인프라 (12,750원 ▼100 -0.78%)·아모레퍼시픽 (125,000원 0.00%)(각 6명·4.8%) 등도 꾸준한 배당과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이유에서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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