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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20 월드컵' 개막…한국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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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길 인턴기자
  • 2019.05.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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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경기는 내일…포르투갈·남아공·아르헨티나와 차례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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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남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뉴시스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이 24일(이하 한국시간) 세네갈과 타히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막을 올렸다. 정정용 감독이 지휘하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와 함께 F조에 편성됐다. 아르헨티나는 U-20 월드컵 최다 우승(6회)에 빛나는 축구 강국이고, 포르투갈 역시 유럽의 강호로 꼽힌다. 남아공도 '아프리카의 다크호스'로 분류되고 있어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서는 쉽지 않은 일전을 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오는 25일 오후 10시30분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에 위치한 비엘스코 비아와 경기장에서 포르투갈과 F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20세 이하 연령대의 한국대표팀은 포르투갈과의 맞대결 통산 성적이 '3무 5패'로 절대 열세였다. 그러나 해외파 이강인(발렌시아)과 김정민(리퍼링), 국내파 전세진(수원)·조영욱(서울) 등이 한달여 간 조직력을 다져온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는 계획이다.

대표팀은 포르투갈과의 경기 이후 티히로 이동해 29일 오전 3시30분 남아공과 2차전을 벌인다. 이어 내달 1일 오전 3시30분에는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4점 이상의 승점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최소 1승 1무 이상의 성적표가 필요하다.

정 감독은 지난 5일 폴란드로 출국하기 직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한편, 24일 열린 세네갈과 타히티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 개막전에서는 세네갈이 3-0 승리를 거뒀다. 아마두 사냐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A조의 콜롬비아는 개최국 폴란드를 2-0으로 제압했다. B조에서는 이탈리아가 멕시코를 2-1로 눌렀고, 일본은 에콰도르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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