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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사상 첫 '준우승' 새 역사 썼다…이강인 '골든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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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 2019.06.1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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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크라이나에 1-3 패…한국 남자팀 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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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3: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울먹이고 있다./사진=뉴스1
U-20 대표팀이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6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1-3으로 패했다.

한국은 전반 4분 이강인이 페널티킥으로 넣은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전반 33분과 후반 7분 우크라이나의 수프리이하에 2골을 허용하고, 후반 45분 치타이슈빌리에게 세 번째 골을 허용했다.

경기는 아쉽게 패했지만, 한국은 U-20 월드컵 준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써냈다. FIFA 주관대회를 기준으로 한국 남자팀의 역대 최고 성적이다. 앞서 1983년 U-20 월드컵 4강,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아쉽게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의 최초 우승은 물 건너갔다. 카타르가 1981년 호주대회, 일본이 1999년 나이지리아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지만 각각 서독에 0-4, 스페인에 0-4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했다.

이강인은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골을 기록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 2골 4도움을 올려 '골든볼'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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