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박원순 시장 "환경 재난의 생존 대안은 바로 수소"

머니투데이
  • 오세중 기자
  • 2019.06.19 11:44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수소엑스포] "서울 2022년까지 수소차 3000대 보급 목표로 '수소차 선도도시, 서울' 정책 펼칠 것"

image
박원순 서울시장/사진=김휘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후 위기, 대기질 문제가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21세기 재난이 됐는데 이 같은 환경 재난의 생존 대안으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수소"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국가기술표준원·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축사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지 서울에서 수소엑스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세계환경의날에서 '대기 공해(air pollution)'를 공식주제로 선언할 정도로 대기질 등 환경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대안으로서 수소경제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이어 "서울시도 '미세먼지와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시민의 안전, 도시의 생존을 위해서 친환경 에너지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며 "수소 경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 정책과 발맞춰 서울은 2022년까지 수소차 3000대 보급을 목표로 '수소차 선도도시, 서울' 정책을 펼쳐가고 있다"며 "정부,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인프라를 확충해가는데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부와 서울시, 기업의 노력 이외에도 에너지 혁신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동참"이라면서 "그간 시민과 함께 '원전하나 줄이기, 태양의 도시'같은 에너지 혁신을 추진한 노하우로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를 위해 서울도 더욱 노력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번 엑스포를 통해 '수소에너지의 안전성'과 지속가능한 수소에너지 정책에 대해 정확하고 풍성한 정보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행사를 마련한 김영춘 국회수소경제포럼 위원장님과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 그룹전략협의회 회장,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제 15회 경제신춘문예 공모
KB x MT 부동산 설문조사

포토 / 영상